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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오픈워터 경기장 참으로 아름답습니다”

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화제의 인물 <5>

- 데이비드 제라드 메디컬위원회 부위원장

“오픈워터 경기장 참으로 아름답습니다”

- 88올림픽 이후 두 번째 한국 방문

- 선수에서 의사로 다시 메디컬 위원으로 60년 수영인생

○ “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시설들이 모두 훌륭합니다. 특히 여수 오픈워터 경기장은 굉장히 아름답습니다.”

○ 이번 대회에 메디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참여한 뉴질랜드의 데이비드 제라드(David Gerrard․74)는 “광주대회의 시설은 세계의 수준급 경기장들과 맞먹을 만큼 훌륭한 시설들이다”고 밝혔다.

○ 19일 여수 오픈워터 경기장에서 만난 그는 뉴질랜드 국가대표 선수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이다.

○ 1960년 도쿄올림픽 버터플라이 종목 선수로 참가한 이래 1988년 서울 올림픽,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등 모든 올림픽과 수많은 수영 챔피언십 등에 의사와 메디컬 위원 자격으로 참여했다.

○ 1988년 서울 올림픽에 뉴질랜드 국가대표 메디컬 팀장으로 참여한 바 있는 그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메가대회에 30여년의 시차를 두고 2번이 참여하는 인연도 맺게 된 것이다.

○ 특히 여수엑스포 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경기장에 대해서도 굉장히 인상적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.

○ 그는 “다른 대회들과는 달리 한국의 여수 오픈워터 경기장은 경기장과 관람객들과의 거리가 가까워서 선수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서 훌륭하다”며 광주 수영대회에 높은 점수를 줬다.

○ 또한 “선수들의 경기상황이나 스코어에 있어서 고난위도 촬영기법으로 이미지를 아주 좋게 보여주고 있는데 드론 카메라를 사용해서 여러 각도로 선수들의 경기 실력을 찍을 수 있어서 인상깊다”고 덧붙였다.

○ 이번 대회에는 11명의 메디컬 위원들이 메디컬센터, 선수들의 의료, 의무, 도핑 등을 관할한다.

○ 그는 앞으로 일정에 대해 “비교적 일정이 짧은 오픈워터 경기가 끝나는 데로 서울서 열리는 KADA(한국도핑방지위원회) 참석과 도쿄 수영대회까지 마치며 집으로 돌아간다”고 말했다. <끝>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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